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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 치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대부분은 환자의 증세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거나 민간 요법을 실시하느라 병원에 늦게 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면 응급 처치를 취한 후에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 ① 환자가 의식이 없으면 환자를 편안하게 눕히고 넥타이, 벨트 등 몸을 조이는 것은 풀어 준다.
    ② 환자가 토하는 경우 토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기도(숨을 쉬는 관)를 막지 않도록 얼굴을 옆으로 돌린 후 입안을 닦아준다.
    ③ 정신을 잃은 환자에게 의식이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④ 정신을 잃은 환자에게 우황청심환을 먹이는 것은 우황청심환의 효과가 입증되어 있지 않으 므로 삼간다. 또한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약을 먹이게 되면 약이 기도를 막아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⑤ 경련이나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 환자를 붙잡거나 경련을 하지 못하 도록 신체를 억제하지 말고 환자가 경련으로 인해 다른 신체적인 손상을 받지 않도록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워주고 경련 상태를 잘 관찰하여 의사에게 보고한다.

병원에서의 치료

  • 입원 즉시 적절한 호흡관리와 산소공급 뇌혈류 유지, 혈압의 적정조절, 뇌압상승방지 등 전문적 치료와 관찰이 이루어집니다.

  • 1주일이 지나면 대체적으로 환자의 상태가 안정상태로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조기에 피동적 관절운동, 사지근육의 맛사지, 배변훈련, 대화훈련을 실시하며 기능회복을 꾀해야 합니다. 이러한 재활치료는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시행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손상된 조직의 주위에 살아있는 뇌세포에서 가지가 뻗어 나오기도하고, 다른 곳의 뇌세포가 손상된 뇌기능을 대신하여 뇌졸중으로 잃어버렸던 신체기능이 조금씩 회복될 수 있는데, 이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